기도해주세요: 첫 서원 (은단다프리오랏)

큰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은단다 관구 라파엘라 믈윌로 관구장 수녀님과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은단다 프리오랏Sr. Raphaela Mlwilo 원장수녀와 공동체는  첫 서원과 함께하는 성찬례에여러분을 진심으로 초대합니다. 일시: 2025년 5월 3일 (토요일)장소: 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은단다 프리오랏 수련소 성당  Let us keep the Novices in our prayers기도로 함께 해 주세요!  

기도해주세요: 첫 서원 (마닐라프리오랏)

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마닐라 프리오랏에서 기쁨 가운데 첫서원을 알려드립니다.  수련자 Maria Ngoc Tan Lam첫 서원과 함께하는 성찬례가 2025년 5월 13일 오전 10시성 스콜라스티카 양성소 성당에서거행됨을 알려드립니다. 기도로 함께 해 주세요!

나무심기! – 창조 보전과 쇄신의 의미를 담아

3월 19일, 총참사들과 카사 공동체는 생명과 성장, 쇄신을 기념하는 마음을 담아 나무 심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나무가 지닌 상징적 의미를 되새기며, 참가자들은 창조의 아름다움에 감사드리고 지구를 돌보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했습니다. 행사는 기도와 성경 봉독, 묘목과 땅을 위한 축복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창세기 2장 8-9절의 말씀은 자연의 거룩함을 상기하게 하였습니다. “주 하느님께서는 동쪽에 있는 에덴에 동산 하나를 꾸미시어, 당신께서…

교황 기도지향 3월: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3월 기도지향에서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많은 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강조하고 용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완벽한 가족은 없으며 갈등은 구성원 간의 차이에서 발생한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용서가 치유와 평화 재발견의 열쇠라고 제안했습니다. 가족 구성원에게 또 다른 기회를 줌으로써,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시는 것처럼 가족은 새로운 희망을 찾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교황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총이 우리에게 용서할 수 있는…

제14대 총장 로잔 오켄 수녀(OSB) 및 참사위원 취임식

축하합니다!  14대 로잔 오켄 총장수녀와 총참사위원   여러분 가운데에 있는 하느님의 양 떼를 잘 치십시오. 그들을 돌보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자진해서 하십시오. 부정한 이익을 탐내서 하지 말고 열성으로 하십시오. 여러분에게 맡겨진 이들을 위에서 지배하려고 하지 말고, 양 떼의 모범이 되십시오.                        …

이 요한나 수녀 종신서원, 대구 프리오랏

축하합니다! 이 요한나 수녀, OSB  이 요한나 수녀(OSB)는 2025년 1월 15일(수) 대구 수녀원 성당에서 종신 서원을 발하였습니다. 거룩한 미사는 대구대교구의 장신호 요한 보스코 대주교님 주례로 봉헌되었습니다. 왼쪽부터 부원장 제노베파 수녀, 요한나 수녀, 장신호 요한 보스코 주교님, 원장 베타니아 수녀, 유기서원장 이 빌지니아 수녀 아무것도 그리스도보다 더 낫게 여기지 말라 (RB 72:11)

Sr. Marcia Alves da Silva -첫서원, 올린다 프리오랏

 “주님을 찬송하여라, 좋으신 분이시다.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Ps 118:1) Sr. Marcia Alves da Silva, OSB2025년 2월2일 올린다 프리오랏 성당에서 첫서원을 발하였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기도해주세요! “서울프리오랏 종신서원”

이 일루미나 원장 수녀(OSB)와 서울프리오랏의 수녀들은 기쁨 속에서  홈 마리아 콜베 수녀(Sr. Maria Kolbe Hong, OSB) and 최 로사리아 수녀(Sr. Rosaria Choi, OSB)  의 성찬례와 종신서원예식 거행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025년 2월 11일 오후 2시 서울 프리오랏 성당 두 수녀님을 우리의 기도 안에 기억해주십시오.!

교황 기도지향 2025년 1월 – 교육을 받을 권리를 위하여

1월 기도지향 “2억5천만 아이들의 배움이 멈췄습니다”… 교황, 전 세계 교육 재앙 경고 프란치스코 교황이 2025년 1월 기도지향 영상 메시지를 통해 전쟁과 이주, 빈곤으로 인한 교육 위기 상황을 규탄했다. 교황은 전쟁으로 고통받는 이들의 교육받을 권리가 존중되길 기도하자고 호소하고, 이것이 차별과 범죄조직, 착취로부터 지켜낼 수 있는 희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youtu.be/mIPTRVm94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