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툭 프리오랏

1920년에 동아프리카에서 독일 수녀들이 추방되면서 수녀회는 남아프리카와 남서 아프리카(지금의 나미비아)에서 새로운 선교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오늘날, Nubuamis 에 위치한 윈툭 프리오랏은 농촌 및 도시 지역 사회에서 사회-사목, 보건 및 교육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남서 아프리카 최고의 병원 중 하나인 윈툭의 로마 가톨릭 병원을 관리하고 일하고 있다.

ADDRESS : Missionary Benedictine Sisters Windhoek (Portion 83, Nubuamis No. 37) / Namibia

TEL : 00264-61-311-700
E-MAIL : mbssec@iway.na

윈툭 프리오랏 새소식

윈툭 프리오랏

카방고와 오왐보랜드 지방에서 선교를 시작하게 된 후, 수녀들은 1923년에 Windhoek에 있는 대성당 옆에 있는 로마 가톨릭 병원의 경영권과 병원 일을 양도 받았다. 수녀들은 수십 년간 대부분 힘들고, 곤란하고, 불충분하고, 어려운 조건 아래서 시작된 일터를 확장하고 강화하는 데에 헌신했다.

1975년까지 수녀들은 나미비아에서 17개의 선교지와 앙골라에서 2개의 선교지(쿠치와 메농게의 세르파 핀토)에서 교육, 의료, 사목, 농장, 그리고 많은 사도직으로 그곳 사람들에게 봉사해 왔다.

현재, 윈툭 프리오랏에는 종신서원 수녀 80명과 유기서원 수녀 28명, 수련자 5명, 청원자 5명과 지원자 3 명이 있다.

역사

“로만 가톨릭 병원”이라고 불리는 윈툭의 “마리아 힐프 병원”과 다른 선교지들을 인수할만한 다른 수녀회를 찾고 있었다. 독일 아우구스부르그의 주교인 막시밀리안 폰 린그 주교는 1920년 2월 24일에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총장수녀에게 이 일을 편지로 알렸다. 비르깃다 총장 수녀는 1920년 11월 7일에 총장으로서 파견한 마지막 선교사 8명을 파견하였다. 이들은 제 1차 세계 대전 후에 아프리카를 향해 여행한 첫 번째 수녀들이었다.

1975년까지 수녀님들은 나미비아에서 17개의 선교지와 앙골라에서 2개의 선교지(쿠치와 메농게의 세르파 핀토)에서 교육, 의료, 사목, 농장, 그리고 많은 사도직으로 그곳 사람들에게 봉사해 왔다.
1993년 하나의 전환점에 도달 하였는데, 윈툭 프리오랏에 교회법으로 인정받는 수련소가 세워지게 된 것이다.

오쉬쿠쿠 베네딕도 수녀회의 수녀님들이 여러 단계의 통홥과정을 거쳐 윈툭 프리오랏으로 통합되었다.
로만 가톨릭 병원의 성장과 수녀들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프리오랏 본원을 윈툭의 누부아미스로 옮겼으며, 2000년 7월 15일에 프리오랏 건물의 축복식을 했다.

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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