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강림 전 토요일인 5월 18일, Mary Celestine Ngesheya 수녀는 윈툭 수녀원 성당에서 종신 서원을 발하였습니다. 거룩한 미사는 윈툭 대교구 총대리 Werner Simanekeni Afunde.께서 집전하였습니다.
제대위 서원장에 서명합니다.
왼쪽에서부터: Sr. Bonifacis Titus, Subprioress, Fr. Werner Afunde, Vicar General, Sr. Mary Celestine, Sr. Simon Lee, Prioress. Sr. Germana Kim, Junior Direct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