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첫서원 기도를 청합니다. – 수련자 박 릴리안 자매
“너희는 나 없이는 아무 것도 하지 못한다.” – 요한 15,5 – 대구 수녀원은 수련자 박 릴리안 자매를 위해 우리의 기도를 요청하고 있습니다.릴리안 자매님은 2024년 8월 15일 오전 7시 대구 수녀원 성당에서 첫서원을 발하게 됩니다. 수련자 박 릴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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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나 없이는 아무 것도 하지 못한다.” – 요한 15,5 – 대구 수녀원은 수련자 박 릴리안 자매를 위해 우리의 기도를 요청하고 있습니다.릴리안 자매님은 2024년 8월 15일 오전 7시 대구 수녀원 성당에서 첫서원을 발하게 됩니다. 수련자 박 릴리안
8월 6일 예수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에 수련자 루시아 Novice Lucia Mpejiwa 그리고 수련자 람베르타 Novice Lamberta Nakamba 자매가페라미호 수녀원 성당에서 이 날 미사 중에 그들의 첫서원을 발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서원장을 낭독하며 수도생활 안에서 그리스도를 따르고, 툿징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에 정주하며 성베네딕도의 규칙과 우리 회헌에 따라 순종할 것을 서원했습니다. 그들의 서원장에는 각자가 그리고 원장 베르나르다 하이에라 수녀님이 서명하였으며,…
8월.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선물로 주신 특은에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인내와 겸손으로 서로의 말에 귀 기울이도록 가르쳐 주시어 저희가 한 수도회로서 주님의 거룩한 뜻을 찾아 함께 걸어가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프란치스코 교황은 “정치가 가장 고귀한 형태의 사랑 중 하나”라고 강조한 성 바오로 6세 교황의 말을 인용하며, 8월 기도지향 영상 메시지를 통해 정치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자고 초대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8월 기도지향 영상 메시지를 통해 “정치 지도자들이 온전한 인간 발전과 공동선을 위하여 일하고, 특히 가난한 이들과 실직자들을 보살피면서 국민을 섬기도록 기도하자”고 초대했다. 교황이 강조하는 진짜 ‘정치’, ‘좋은…
‘주님, 말씀하십시오. 당신 종이 듣고 있습니다.’ 사무엘 상권 3장 9절 첫서원을 준비하고 있는 수련자 메리 아인카미에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4년 8월 6일 오전 10시우간다 진자, 성 베네딕도 수녀원 성당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루카 1, 38 수련자 루시아 음페지아 (Lucia Mpejiwa) 수련자 람베르타 나캄바 (Lamberta Nakamba) 두 자매님의 첫서원에 초대합니다. 일시: 2024년 8월 6일 오전 10시 장소: 페라미호 성녀 스콜라스티카 수녀원 성당 수련자 루시아 자매님 (Novice Lucia Mpejiwa) 수련자 람베르타 자매님 (Novice )Lamberta Nakamba
현재 카사 커뮤니티는 에너지 시스템을 재생 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해 구조적인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이 공사는 시공회사 및 건축가와 계약을 체결한 후 5월에 시작되었습니다. 5월 첫 번째 단계로 소위 생명줄을 설치했는데 이 줄은 225개의 태양광 패널을 남향으로 향하는 모든 지붕에 고정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단계는 각 방에 61개의 내부 유닛을 모두 설치하고 연결하는 작업입니다. 7월 17일에는…
M. 파울리나 클라인스토우버 가 7월 14일 툿찡 모원 성당에서 종신서원을 했습니다. 뮌헨의 보니파시오 수도원 요한네스 에크하르트 아빠스께서 미사를 집전했고, 군종사제인 페트라 라이츠의 복음 낭독과 강론을 해주셨습니다. 수녀님들과 손님들이 성인호칭기도를 노래하는 동안 M. 파울리나 수녀는 제대 앞에 엎드려 자신을 봉헌했습니다. 이어서 자신의 서원장을 읽고 서명을 했습니다. 본인이 서명한 서원장을 자신이 맺은 종신서원의 표시로 참석자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
약어 M.A.Y.D.S. Medicine at Your Door Step 문 앞의 약이라는 글의 약자입니다. 이는 케냐에서 전통 허브와 향신료를 이용한 대체 의학을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지난 2024년 4월 29일 선종하신 프란시스카 카에사 수녀님이 시작한 새로운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비전은 약초를 재배하여 하느님의 치유의 손길이 식물을 통해 작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성별이나 종교에 대한 차별 없이 모든 사람에게…
7월 11일 이른 아침 그레고리 폴란 수석 아빠스께서는 카사 공동체를 방문하셔서 공동체와 함께 대축일 미사를 지내고 아침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아빠스님께서는 마태오 복음 19, 27-29절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다음과 같은 약속의 말씀을 끝을 맺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무엇이 있을까요?” 여기에서 우리가 거행하는 신비 안에서, 말씀과 성찬의 식탁 주위에서 우리는 복음과 성규가 우리에게 손짓하는 위대함을 위해 하느님 은총의 힘으로 다시 태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