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해주세요! 소로카바 프리오랏, 첫서원
툿찡 베네딕도수녀회, 소로카바 프리오랏 수련자 Eleonora Agostina Gomez 의 첫서원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4년 3월 9일, 브라질, 소로카바 스콜라스티카 수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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툿찡 베네딕도수녀회, 소로카바 프리오랏 수련자 Eleonora Agostina Gomez 의 첫서원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4년 3월 9일, 브라질, 소로카바 스콜라스티카 수녀원
1월 20일은 페트로와 안젤라 빌라노에게는 특별한 날이었습니다.물론 우리 CASA공동체에세도 마찬가지입니다.두 분다 우리와 함께 일하시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우리와 함께 살아요.우리 가족입니다. 안젤라는 라이문다 수녀님의 도움으로, 안젤라 자매님은 세례 준비를 모두 마쳤습니다.이로써 두 사람 모두 고해성사를 포함한 모드 준비를 마친 후 수년이 시간이 지난 오늘 혼인성사를 통해 그들의 파트너쉽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많은 수녀님들이 미사에 참례했으며 브루노…
매년 그러했듯이 올해도 교구분들과 함께 세키로보의 집들을 모두 방문하며 축복을 빌었습니다. 본당 신부님과 보좌신부님, 그리고 제대회 봉사자들이 각 집들의 축복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 함께 계획을 세웠습니다. 각 가정을 방문하며 그리스도의 축복을 전하는 것은 만남과 나눔의 기회가 됩니다. 주님께서 각 가정과 그 안에 머무는 모든이에게 축복하시길!
1월 15일, 베네딕도 수도회는 베네딕도 성인의 첫 제자들인 마오로, 플라치도 성인의 축일을 특별하게 기념합니다. 이 날 우리들은 양성장, 수녀회에 입회를 결정한, 그리고 종신서원 전의 모든 양성과정 중의 젊은 이들을 기억합니다. CASA 공동체에서는 유기서원 수녀님들이 이 날 모든 전례를 준비했습니다.수녀님들의 젊음과 재늠으로 전례는 더욱 활기있고 풍요로웠습니다. https://youtu.be/1K8Dp-rDWVM동시에 서 마오로 총장님의 축일!총장님의 축일을 축하하기위해 모든 프리오랏과 총원지구 공동체의 양성팀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나타나셨습니다.어서가서 그분께 경배합시다! 공현대축일에 우리는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기립니다.사람들에게 나타나보이신 분모든 민족들에게 나타나보이신 분 갓태어난 왕이신 그분베들레헴 구유의 아기에게별따라 오신 동방박사 3사람그들은 엎드려 경배했습니다. 별따라 온 동방박사들과 함께우리를 위해 연역한 인간이 되신 분예수님께 경배합시다.
“성령께서 우리를 도와주시어, 우리가 그리스도인 공동체 안에서 여러 가지 은사의 선물을 깨닫고 가톨릭 교회 안에서 다양한 전통과 예법의 풍요로움을 발견하도록 기도합시다.” https://youtu.be/mS5tRgGk0-8
아무것도 그리스도께 대한 사랑보다 더 낫게 여기지 말라 -RB 72, 11 하느님을 향한 사랑으로 !대구 프리오랏에서는 첫서원과 종신서원을 기쁜마음으로 알리며 기도를 청합니다. 김 루아 수녀님 종신서원미사 2024년 2월 5일(월) 오전 11시 툿찡포교베네딕도수녀회 대구수녀원 본원 성당 수련자 이 로사 첫서원미사 2024년 2월 4일(일) 오전 11시 툿찡포교베네딕도수녀회 대구수녀원 본원 성당
12월 29일, 마오로 총장님의 개회식으로 서울 프리오랏의 공식 방문이 시작되었습니다. 방문 기간 동안 레지나 수녀님의 (Sr. Regina Tesch.) 도움을 받게 됩니다. 총장님은 대구 방문을 위해 2주 앞서 서울에 오셨고… 레지나 수녀님은 27일에 도착하셨습니다. 두 수녀님께서 도착 하신 후, 공동체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환영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겨울 방학을 앞두고 있는 유치원과 성 베네딕도 교육센터를 방문하셨습니다. 2024년…
섵탄을 축하하며 우리는 200년 전 유다 베들레헴 나자렛 예수님의 탄생을 기억합니다. 부서지고 죄많은 있는 그대로의 인류를 위해 ‘예’라고 말하며 사람이 되신 하느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오늘도 당신과 나에게 ‘예’라고 말하는 사람, 그분을 찬양합니다. 총장님의 성탄 메시지를 들으며 우리는 세상 모든 공동체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작은 겨울나기 성당에서 미사를 거행하며 우리는 전세계 교화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12월 24일, CASA 공동체는 낮기도 중에 새가족을 맞이하는 예식을 하였습니다. 서울 프리오랏에서 오신 마리에 김 테레즈 수녀님(left, Marie Therese)마닐라 프리오랏에서 오신 마리아 가브리엘레 수녀님(right, Maria Gabrielle) 공동체는 수녀님들께서 다문화 공동체에서 선교 소명을 잘 실천할 수 있기를 기도하며 축복했습니다. 하느님께서 마리 테레즈 수녀님과 마리아 가브리엘 수녀님과 우리 공동체를 축복하시어, 주님께서 우리 삶의 중심을 차지하시어 상호문화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