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공동체 새가족”
12월 24일, CASA 공동체는 낮기도 중에 새가족을 맞이하는 예식을 하였습니다. 서울 프리오랏에서 오신 마리에 김 테레즈 수녀님(left, Marie Therese)마닐라 프리오랏에서 오신 마리아 가브리엘레 수녀님(right, Maria Gabrielle) 공동체는 수녀님들께서 다문화 공동체에서 선교 소명을 잘 실천할 수 있기를 기도하며 축복했습니다. 하느님께서 마리 테레즈 수녀님과 마리아 가브리엘 수녀님과 우리 공동체를 축복하시어, 주님께서 우리 삶의 중심을 차지하시어 상호문화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