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드로와 안젤라의 결혼
1월 20일은 페트로와 안젤라 빌라노에게는 특별한 날이었습니다.물론 우리 CASA공동체에세도 마찬가지입니다.두 분다 우리와 함께 일하시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우리와 함께 살아요.우리 가족입니다. 안젤라는 라이문다 수녀님의 도움으로, 안젤라 자매님은 세례 준비를 모두 마쳤습니다.이로써 두 사람 모두 고해성사를 포함한 모드 준비를 마친 후 수년이 시간이 지난 오늘 혼인성사를 통해 그들의 파트너쉽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많은 수녀님들이 미사에 참례했으며 브루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