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A 공동체 2023 연중 피정
희망의 순례자, 마리아와 함께하는 여행! 이 주제로 연피정을 하였습니다. 콤보니 수도회의 데이비드 글렌데이(David Glenday)을 다시 만나게 되어 기뻤습니다. 신부님은 다가오는 XIV 총회의 주제에 영감을 받은 주제로 우리들을 영적쇄신의 시간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하느님의 은사를 다시 불태우십시오..” (2디모 1:6) 우리의 카리스마를 희망의 순례자로서 증거하는 것 데이비드 신부님과 마오로 총장님 우리들을 개인으로, 수도회로서 성장으로 초대하는 성령께 집중하게 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