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를 청합니다” 페라미호(Peramiho) 프리오랏 종신서원

With joy and gratitude to God Mother Ruth Bartonico OSB, Prioress and the Community of the Missionary Benedictine Sisters of Tutzing, Peramiho Priory Cordially invites you to a EUCHARISTIC CELEBRATION With the RITE OF PERPETUAL PROFESSION OF VOWS Of Sr. Maria Suzana Nyiriri, OSB Sr. Maria Epiphania Luambano, OSB Sr. Claudia Maria Kitutu, OSB Sr.…

자연 속에서 미사 – 자레브로드 본당

5월 14일 일요일, 자레브로트 본당에서는 슈멘 고원에서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신자들과  Fr. Michael은 미사 후 아름다운  신의 창조물, 자연 속에서 소풍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Sr. Nadya의 기타반주로 함께 성가를 부릅니다. 바베큐를 위해  모닥불도 피웠습니다.   하느님이 주신 자연 속에서  서로 친교를 나누는 아름다운 날이었습니다. 

서원갱신 Sr. Neema 은단다 프리오랏 (IJP)

5월 12일, 금요일 낮기도 중국제 유기서원자 프로그램에 참가 중인 은단다 프리오랏의 Sr. Neema Adyuti Mkolokoti 의 2년 간의 서원갱신이 있었습니다.수녀님은 수녀원 공동체에서 그리스도를 따르고 우리 수녀회에 정주하며, 성베네딕도의 규칙과 우리 회헌에 따라 순명하기로 서원하였습니다. 서원장에 서명하는 서 마오로 총장님과 네마 수녀님 IWE 에 참석한 세계 곳곳에서 온 25명의 수녀님들과 CASA 수녀님들이 증인이 되었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교황 기도지향 23년 5월: 교회 운동들과 단체들을 위해

교회 운동들과 단체들은 교회를 위한 선물이며 보화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5월 기도지향으로 이들을 기억하며 교회 운동들과 단체들이 온갖 유혹과 자신 안에 안주하려는 유혹을 물리치고 세상의 도전과 변화에 응답하도록 기도하자고 초대했다.https://youtu.be/AuKum_rGM7Q 복음을 새롭게 해석하고 그 매력을 드러내십시오 교황은 기도지향 영상을 시작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교회 운동은 선물이며, 교회의 보화입니다. 바로 여러분 말입니다!” “여러 교회 운동은 복음화 사명을…

Sr. HILDE (Hildegund Anna) MARTIN, OSB

  “Do not be afraid,  for I have redeemed you, I have called you by your name, you are mine.” Is 43,1 Our dear Sr. Hilde (Hildegund Anna) Martin,  OSB   was called home to God on April 29, 2023 in Sorocaba. She was born on May 23, 1938 in  Augsburg, Germany,  Diocese of  Augsburg . She offered herself to God…

the Good Samaritan Education Community 총원 방문

4월 22일, 순례중인 선한 사마리아인 교육 공동체의 27명이 총원을 방문했습니다. 오스트리아에 있는 선한 사마리아인 교육 공동체는 10개의 선한 사마리아인 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선한 사마리아인 교육 공동체의 수녀, 교장, 교육위원회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우리 수녀회와 오랜시간 동안 좋은 관계를 맺어 오고 있는  착한 사마리아인 수녀회이기에 다시 만나게 됨에 감사하며 기뻐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다시 만나기를…

2023년 국제 만남의 주간(International Weeks of Encounter) 시작

팬데믹으로 인해 3년 이상 중단되었던 국제 만남의 주간을 다시 개최할 수 있게 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4월 20일, 참가자 25명 모두가 무사히 도착한 후,국제 만남의 주간(International Weeks of Encounter)이 아침 미사 입당 행렬로 시작되었습니다. 각 나라를 대표하는 참가 수녀님들은 유기서원 수녀들을 따라 입장하였습니다. 참가자들은 모든 수도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며 제단에 국기들을 봉헌하였습니다.  오전 식사를 마친 후, 부총장 Sr.…

“안녕히 가세요” 테오필리아 수녀님 송별

4월 16일, 지난 10년 동안 Casa 공동체에서 주방과 식당에서 충실하게 소임을 다한 테오필리아 수녀가 윈툭 프리오랏으로 돌아갔습니다.  14일, 공동체는 테오필리아 수녀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창의적이고 애정 가득한 선물들을 나누었습니다.  고향 윈툭 프리오랏으로 ‘재선교’ 파견을 받고 떠나는 데오필리아 수녀에게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