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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으로 부터 규칙서를 배우고 있었던 유기서원 수녀님들은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었습니다. 연극과 노래로 수녀님꼐서 성베네딕도 규칙서를 가르치는 것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주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아퀴나타 수녀님의 풍부한 삶을 회상하게 하는 영상을 함께 보았습니다.
6월 6일 화요일 아침 미사 중에…
수녀님께서는 특별한 축복을 받으셨고…
우리의 토마스 신부님(Fr. Thomas Bang, OMI)으로 부터 작별의 선물로 십자가를 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