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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국제 만남의 주간 참가자들은 로마에서 틋찡으로 출발하여 우리 수녀회가 시작된 쌍트 오티리엔과 모원을 보고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원 공동체는 참가 수녀님들을 따뜻하게 맞이 하였습니다. 개인 소개와 모원을 소개받은 후, 5월 27일 토요일에는 은퇴한 선교 수녀님들을 위한 하우스 쌍트 베네딕트를 방문하였습니다.
성령강림 대축일에 참가 수녀님들은 툿찡의 성 요셉성당의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통합하는 성령의 존재를 미사 성찬을 통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각자의 지역적 맥락에서 교회에 대한 경험을 나누었으며,
흥겨운 봉헌춤은 성찬 예식을 더 풍부하게 만들었습니다.
월요일에는 벤리드( Bernried) 공동체를 방문하였습니다.
벤리드 공동체와의 만남,
툿찡으로 돌아오는 여행길에는 스텐베르그 호수를 배를 타고 건넜습니다.
쌍트 오틸리엔에서의 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