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Ewalda (Maria) Nardmann, OSB

  “Do not be afraid,  for I have redeemed you, I have called you by your name, you are mine.” Is 43,1 Our dear Sr. Ewalda (Maria) Nardmann, OSB  was called home to God on November 27, 2024 in Tutzing / Germany. She was born on December 21, 1924, in Duisburg-Homberg, Diocese of Münster, Germany. She offered herself…

Sr.Generosa (Emma) Geissler, OSB

  “Do not be afraid,  for I have redeemed you, I have called you by your name, you are mine.” Is 43,1 Our dear Sr. Generosa (Emma) Geissler, OSB  was called home to God on November 23, 2024 in Haus St. Benedikt, Tutzing. She was born on December 23, 1927, in Hambach, Germany, Diocese of Würzburg. She…

Sr. Veronika (Elisabeth) Huwiler, OSB

  “Do not be afraid,  for I have redeemed you, I have called you by your name, you are mine.” Is 43,1 Our dear Sr. Veronika (Elisabeth) Huwiler, OSB  was called home to God on November 20, 2024 in Haus St. Benedikt, Tutzing. She was born on July 15, 1927, in Luzern, Diocese of Basel, Switzerland.She offered…

Sr. Gregentia (Aloysia) Haingura, OSB

  “Do not be afraid,  for I have redeemed you, I have called you by your name, you are mine.” Is 43,1 Our dear Sr. Gregentia (Aloysia) Haingura, OSB  was called home to God on November 20, 2024 in Windhoek, Namibia. She was born on April 19, 1948, in Ngone, Diocese of Windhoek, Namibia. She offered herself to God…

루멘 글로리아 수녀(Sr. Lumen Gloria Dungca) 마닐라프리오랏 원장 선출

2024년 11월 20일, 마닐라 프리오랏 선거 총회에서, 전임 원장이자 새로 선출된 부총장 메리 토마스 프라도 수녀의 주재로 선거가 진행되었습니다. 현 부총장인 루멘 글로리아 둥카 수녀가 마닐라 프리오랏의 새원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취임식은 2025년 2월에 거행될 예정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루멘 글로리아 수녀님!,수녀회와 마닐라 프리오랏을 위한 헌신과 수고에 하느님의 크신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툿찡 프리오랏 Laudato Si 상패수여

11월 9일(토), 툿찡 프리오랏은  아우크스부르크 교구로부터 라우다토 시 상패를 수여받았습니다. 이 상은 Wessobrunn의 다양성 보존 정원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되었습니다. 툿찡 프리오랏은 베소부른의 수도회 소유의 땅에서 “사과-배-알프스” 프로젝트와 협력하여 기존의 오래된 사과나무 옆에 같은 품종의 새 묘목을 심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오래된 품종을 보존하여 생물 다양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또한 생물 다양성 보존을…

14차 총회 폐회

10월 29일 폐막 미사에서 총회의 메시지가 봉헌 예물 행렬을 통해 제단에 봉헌되었으며, 우리는 하느님의 인도하심에 감사드렸습니다. 폐막 미사 전례에서는 모든 대표들이 장상회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며 로고에 불을 밝힐 수 있었습니다. M. 마오로 총장님은 총회 메시지를 대의원들에게 나눠주었고, 새로 선출된 로잔 새총장 수녀님은 각 프리오랏과 총원 지구 대표들에게 나무로 만든 로고를 전달했습니다. 폐회 인사와…

환영합니다! “CASA 공동체의 새로운 가족” 박 도밍가 수녀님

11월 1일, 모든 성인의 대축일에  카사 공동체는 대구 프리오랏의 박 도밍가 수녀님을 공식적으로 공동체의 가족으로 환영하였습니다. 카사에서의 선교를 결심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낮기도 중에 축복의 기도를 노래했습니다. 카사에서의 시간을 주님께서 축복하시어 평안함을 누리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