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2024 11월 1일, 모든 성인의 대축일에 카사 공동체는 대구 프리오랏의 박 도밍가 수녀님을 공식적으로 공동체의 가족으로 환영하였습니다. 카사에서의 선교를 결심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낮기도 중에 축복의 기도를 노래했습니다.카사에서의 시간을 주님께서 축복하시어 평안함을 누리기를 ! 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Sr. Lucia (Maria) Jörger, OSBNextNext post:14차 총회 폐회Related PostsPope’s December prayer intention: ‘For pilgrims of hope’03/12/2024Sr. Gabrielle Marie Oestreich Prioress of Norfolk01/12/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