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마닐라 프리오랏은 오르모크에 있는 성 베드로 대학의 관리직을 Polo 대교구에 이관했습니다. 수녀들은 94년 동안 베네딕토회 가치에 기초한 가톨릭 가치의 교육과 양성을 제공하는 데 봉사해 왔습니다. 메리 토마스 수녀님은 파트너십에 대해 대주교, 졸업생, 학부모, 행정관, 교수진, 직원 및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학생들, 활기찬 기쁨과 에너지, 그리고 우리의 선교 비전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신 하님께…
3월 30일, 마리아 가브리엘 코스툼브라도 수녀님은 신임 총비서로 임명되었습니다.서 마오로 총장님으로부터 임명장를 받고 비밀서서를 하였습니다. 마리아 가브리엘 수녀님께 감사드립니다.
2월 12일, 서 마오로 총장님꼐서 마닐라 프리오랏을 방문하셨습니다. Lumen Gloria Dungca 수녀님은 앞서 오셔서 수녀들의 개인 인터뷰를 먼저 가졌습니다. Pambujan 방문 Angeles 앙헬레스, 성가정 아카데미 방문 Angeles 공동체 Bacolod 바콜로드 방문 마티 방문 1차 워크숍 2월 12~13일, Tagaytay 2차 워크숍 2월 15~16일, Tagaytay 유기서원 수녀들과의 만남 수련소 방문 2월 17일-18일, 수련소 가족들과 함 양성장 수녀님과 함께…
아무것도 그리스도께 대한 사랑보다 더 낫게 여기지 말라 -RB 72, 11 하느님을 향한 사랑으로 !대구 프리오랏에서는 첫서원과 종신서원을 기쁜마음으로 알리며 기도를 청합니다. 김 루아 수녀님 종신서원미사 2024년 2월 5일(월) 오전 11시 툿찡포교베네딕도수녀회 대구수녀원 본원 성당 수련자 이 로사 첫서원미사 2024년 2월 4일(일) 오전 11시 툿찡포교베네딕도수녀회 대구수녀원 본원 성당
12월 29일, 마오로 총장님의 개회식으로 서울 프리오랏의 공식 방문이 시작되었습니다. 방문 기간 동안 레지나 수녀님의 (Sr. Regina Tesch.) 도움을 받게 됩니다. 총장님은 대구 방문을 위해 2주 앞서 서울에 오셨고… 레지나 수녀님은 27일에 도착하셨습니다. 두 수녀님께서 도착 하신 후, 공동체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환영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겨울 방학을 앞두고 있는 유치원과 성 베네딕도 교육센터를 방문하셨습니다. 2024년…
10월 3일, 이 베타니아 수녀님의 대구 프리오랏 새원장 취임식이 있었습니다. 취임식은 서 마오로 총장님으로 부터 위임받은 문 크리스티나 원장 수녀님이 진행하였습니다. 문 크리스티나 원장수녀님과 이 베타니아 새원장수녀님이 축하의 PAX를 합니다. 모든 수녀님들이 순명의 표시로 평화의 인사를 나눕니다. Sisters present during the installation ceremony 원장으로서 직무에 합당한 힘과 지혜와 사랑을 주님께서 주시기를….
2023년 9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창조의 시기를 기념하였습니다. Priory House 공동체는 이 창조의 시기를 저녁 기도와 미사를 함께 봉헌하며 이 시기를 시작했습니다. Laudato Si’ Movement Pilipinas는 2023년 9월 15일에 창조물을 위한 교회운동을 조직했습니다. 이 행사는 오전 5시부터 오전 8시 30분까지, 케손시 (Quezon City). Shrine of Jesus the Divine Word에서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상징적인 행진과 단결을…
8월 15일, 수련자 성 엘리사벳 자매가 처서원을 하였습니다. 호세마리아 수녀로 새이름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 수녀님의 성소에 힘이 되어주시고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
2023년 8월 15일, 축복식을 통해 Tuluyan ni San Benito (TSB)는 다시 한 번 노숙자를 환영했습니다. 8월 15일부터 Tuluyan ni San Benito는 다시 문을 열어 노숙자들에게 샤워를 할 수 있고, 옷을 세탁하고, 음식을 준비하고 조리하며 하루 동안 쉴 수 있는 장소를 제공 수 있게 되있습니다.
2023년 7월 27일과 28일, Sr. Theodora와 SPA 그리고 Tuluyan 직원 몇 명과 함께 Tuluyan 학생들은 타나이, 리잘에 위치한 세인트 스콜라스티카 농장으로 이틀 간의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우리는 함께 밤을 보내며 자연을 느끼고 나눔으로 더 풍요로워지기를 바라며 답사를 하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