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마닐라 프리오랏은 오르모크에 있는 성 베드로 대학의 관리직을 Polo 대교구에 이관했습니다.
수녀들은 94년 동안 베네딕토회 가치에 기초한 가톨릭 가치의 교육과 양성을 제공하는 데 봉사해 왔습니다.
메리 토마스 수녀님은 파트너십에 대해 대주교, 졸업생, 학부모, 행정관, 교수진, 직원 및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학생들, 활기찬 기쁨과 에너지, 그리고 우리의 선교 비전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신 하님께 감사를 표했습니다.
대학의 인수로 인해 공동체와 사회사목사도센터도 폐쇄될 예정입니다.
오랜 식별 과정을 거친 후 마닐라 프리오랏운 지금이 우리 회헌에 기록된 대로 행동할 때임을 깨달았습니다.
믿음의 길을 준비한 우리는 때가 되면 한발 물러나 다른 사람들에게 리더십을 넘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That in all things God may be glorifi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