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금요일에 교회는 주님의 수난을 기억합니다.
독서의 기도로 이 날을 시작합니다. 고통과 새로운 희망이 담긴 구원 역사에 관한 구약성서와 신약성서의 본문을 노래하고 듣습니다.
구약의 애가를 들으며 지금 환난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오후에는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칩니다.
선고 받으심부터 무덤에 묻히심까지 주님의 지상 생애의 마지막 길을 걸으시는 주님을 따릅니다.
오후 3시에는 주님 수난 전례를 거행합니다.
다양한 목소리로 요한 수난 복을 듣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교회와 온 세상을 위해 기도합니다.

‘십자 나무를 바라봅시다.’
가장 끔찍한 고문 도구에서 하느님께서는 가장 위대한 사랑의 표징을 끌어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