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92024 교회는 성목요일에 성찬례 제정을 기념합니다. 수난 전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을 떼어 주시는 빵(그의 몸)과 포도주(그의 피)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장엄한 성찬례가 끝나면 분위기가 달라집니다.성체를 수난감실로 모셔오고, 제대에서 제대보를 벗겨내고, 모든 장식물을 제거합니다. 성체를 모신 사제를 따릅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을 섬기고 그들의 발을 씻겨 주신 것처럼 우리도 사랑으로 서로 봉사하라는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을 섬기고 그들의 발을 씻겨 주신 것처럼 우리도 사랑으로 서로 봉사하라는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밤 동안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머물면서 그분과 함께 깨어 기도합니다.우리는 이 시대에 고통받고 있는 모든 이들을 기도에 포함시킵니다. This is how all will know that you are my disciples:If you love one another. 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성지주일NextNext post:성금요일Related PostsSr. Joel Lee welcomed to Casa Community21/11/2024환영합니다! “CASA 공동체의 새로운 가족” 박 도밍가 수녀님02/11/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