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2023 "정의와 평화를 흐르게 하여라" 2023냔의 창조시기의 주제입니다. 총원 공동체는 하느님의 창조물과 가까이 느끼며 정원에서 저녁기도를 바쳤습니다. 우리는 하늘과 땅의 모든 곳을 향해 두 손을 들고 주님의 위대한 창조물을 통한 축복을 빌며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당신과 모든 창조물과 하나됨을 가르쳐 주시기를! 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교황 기도지향 23년 9월 – 소외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NextNext post:2023 ‘창조시기’: “정의와 평화를 흐르게 하여라”Related PostsSr. Joel Lee welcomed to Casa Community21/11/2024환영합니다! “CASA 공동체의 새로운 가족” 박 도밍가 수녀님02/11/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