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12023 프란치스코 교황이 9월 기도지향 영상 메시지를 통해 “매일 전 세계적으로 사형제도를 ‘반대’하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며, 이는 “교회에게 희망의 표지”라고 말했다. ‘교황님 기도 네트워크’가 제작, 배포하는 교황 기도지향 영상 메시지에서 교황은 사형제도가 “법적 관점에서” 필요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Sr. Camilla (Ha Soon) Cheong, OSBNextNext post:피조물을 위한 기도의 날Related PostsPope’s July prayer intention: For pastoral care of the sick03/07/2024교황 기도지향 2024년 6월 – 조국을 떠나는 이주민들을 위하여30/05/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