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82023 4월 16일, 지난 10년 동안 Casa 공동체에서 주방과 식당에서 충실하게 소임을 다한 테오필리아 수녀가 윈툭 프리오랏으로 돌아갔습니다. 14일, 공동체는 테오필리아 수녀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창의적이고 애정 가득한 선물들을 나누었습니다. 고향 윈툭 프리오랏으로 ‘재선교’ 파견을 받고 떠나는 데오필리아 수녀에게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기도를 청합니다” 은단다 프리오랏 종신서원NextNext post:2023년 국제 만남의 주간(International Weeks of Encounter) 시작Related Posts환영합니다! “CASA 공동체의 새로운 가족” 박 도밍가 수녀님02/11/20249월1일,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04/09/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