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카사 공동체는 교회와 함께 피조물을 위한 기도의 날과 창조시기을 기념했습니다. 아침 미사에서는 총원 정원에서 수확한 과일들을 빵과 포도주와 함께 춤을 추며 봉헌하였습니다.
다음 날, 이 과일들은 가난한 이들을 위해 기부되었습니다.
In the afternoon, the whole community joined the ecomenical prayer service online.
저녁, 우리들은 “창조의 대성당”인 정원에서 기도하였습니다.
당신의 행동은 희망의 첫 열매이며, 우리 가운데 역사하는 성령의 징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