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로 부터 온 세계 청년의 날 순례 이야기
불가리아에서 120명의 청소년들을 리스본, 포르투갈에서 열린 세계 청년의 날 행사에서 나디아 수녀님이( Sr. Nadya Ruzhina)이 안내하고 동행했습니다. 모두에게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우리의 일주일은 만남과 전례로 가득 찼습니다. 마지막 밤에는 수천 명의 사람들과 함께 하늘 아래에서 보냈습니다. 우리 섹션에는 더 이상 자리가 남아있지 않아 길 위에서 잠을 잤습니다. 교황님께서 밤기도 전에도, 미사 전에도 저희 주변을 지나가셨습니다.이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