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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부터 16일까지 불가리아 국제 청소년 대회가 Zarevbrod에 있는 우리 수녀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모임의 주제는 ‘희망의 길’이었습니다.
군장병들은 텐트를 치는 것을 도왔습니다.
분주한 소리들, 음악, 웃음이 우리 안뜰을 가득 채웠습니다.
저녁 식사 후 루멘 스타네프 몬시뇰(Rumen Stanev) – 플로브디프 교구의 소피아 보좌 주교이자 주교회의 청소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는 전국대회에 “환영합니다”라는 말로 젊은이들에게 인사를 하고, 앞으로 있을 행사와 토요일 프로그램에 대해 발표했습다.
동굴 앞에서의 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