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62024 6월 7일 예수성심 대축일에Majengo / Runzewe에 있는 성심 공동체의 새 수녀원 축복식이 있었습니다. Ndanda Priory에 속한 공동체는 2009년부터 Kabuhima / Runzewe 본당에 머물렀습니다.장소가 점점 더 작고 분주해짐에 따라 수녀들은 은인들의 도움으로 부지를 확보하고 새로운 수녀원을 지을 수 있었습니다. 축복식은 카하마의 Christopher Ndizeye 주교 주례하는 미사로 시작되었습니다. 새 수녀원을 축복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만이 아니라 다른 지역의 많은 사제, 수도자와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엄한 미사가 거행되었습니다. 전 원장인 테레세 제말레 수녀도 현 라파엘라 믈윌로 수녀와 함께 미사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순서로 새로운 수녀원에서 필요한 많은 선물이 전달되었습니다. 라파엘라 믈윌로 원장님과 유스타 상가 분원장 수녀님께서 크게 기뻐하며 반겨 주셨습니다.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신 하느님과 모든 은인들께 감사드립니다! 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소풍다녀왔습니다! Greccio & NorciaNextNext post:가톨릭 청년들을 위한 희망의 길 – Zarevbrod 2024Related PostsSr. Lumen Gloria Dungca elected as Prioress of Manila20/11/2024Tutzing Priory awarded with the Laudato Si Plaque11/11/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