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2024 11월 교황 기도지향 “자녀 잃은 고통엔 이름도, 위로의 말도 없습니다”프란치스코 교황이 11월 기도지향 영상 메시지에서 자녀 잃은 부모의 깊은 슬픔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도록 초대했다. 교황은 자녀 잃은 부모의 아픔을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다”면서, 이러한 부모의 상처에 가정들이 귀를 기울이고 교회 공동체가 깊은 사랑으로 보살펴야 한다고 당부했다. 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Sr. Frances (Elisabeth) Betz, OSBNextNext post:Sr. Lucia (Maria) Jörger, OSBRelated Posts교황 기도지향 3월: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들을 위해 기도합시다.”05/03/2025교황기도지향 2025년 2월- 사제성소와 수도 성소04/02/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