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2023 9월 30일 토요일, 국제 당가 모임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여러 언어의 노래를 부르며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회의를 통해 마련된 결과물들을 봉헌하였습니다. 미사를 마치며 우리는 잎으로의 여정을 위해 축복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당가 책임자들을 위한 최종안을 투표하여 회의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마오로 총장님은 영적이면 공동체의식을 가지고 진행된 것을 강조하며 마무리 인사에서 모두에게 축하의 인사를 하였습니다. 다음의 초정의 말로 희의를 마쳤습니다. 교회의 가르침은 우리를 이 세상에서 예언적인 존재로 이끕니다. „수도자는 미래를 의미 있는 것으로 만들고 다가올 세대를 위해 기관과 생활양식을 변화시키며 모든 민족을 위한 더 나은 미래를 추구하기를 촉구합니다.“ 우리들의 사명은 세상과 모든 피조물로 확장되었습니다. 선교 베네딕도회의 당가의 역할과 새로운 비젼으로 여러분이 여러분의 사명과 성소를 나눔으로써 기쁨으로 헌신하기를 바랍니다. 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Jubilee of Blessing – Launching of Music AlbumNextNext post:마닐라 프리오랏 ‘창조시기’Related PostsSr. Lumen Gloria Dungca elected as Prioress of Manila20/11/2024Final Profession in Norfolk10/11/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