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기도지향 “복음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용기로 교회를 불타오르게 하는 새 순교자들”

프란치스코 교황이 ‘순교한 선교사들을 위한 기도와 단식의 날’(3월 24일)을 보낼 3월 기도지향으로 박해와 종교 탄압 가운데에서도 신앙을 지키며 살아가는 이들을 기억하자고 초대했다. 교황은 이들의 증거는 “우리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는 표지”라고 강조했다.https://youtu.be/-8ArNP4oj-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