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CASA 공동체의 새로운 가족”

10월 6일, 낮기도 중에 CASA 공동체의 새로운 구성원을 맞아 들이는 간단한 예식을 하였습니다.  촛불을 들고 있는 보니파시아 수녀님(단다 프리오랏, Sr. Bonifasia Ngonyani)에게 마오로 총장님이 공동체의 지역 규정을 알려주었으며 수녀님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이 후, 모든 수녀님들이 축복의 노래를 함꼐 불렀습니다.  보니파시아 수녀님 환영합니다! 이곳에서의 새로운 수도여정이 포근한 고향집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