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 페라미호 프리오랏의 유기서원 수녀인 마리 스텔라 심코코 수녀님이
2년 간의 놀폭에서의 선교 임무를 위해 선교 십자가를 받았습니다.
2년 간의 놀폭에서의 선교 임무를 위해 선교 십자가를 받았습니다.

룻 바르토니코 원장수녀(Sr. Ruth Bartonico)가 마리 스텔라 수녀에게 선교 삽자가를 수여하고 있습니다.

선교 십자가를 지니고 선교지로 보내질 준비가 된 Sr. Marie St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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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 바르토니코 원장수녀(Sr. Ruth Bartonico)가 마리 스텔라 수녀에게 선교 삽자가를 수여하고 있습니다.

선교 십자가를 지니고 선교지로 보내질 준비가 된 Sr. Marie Ste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