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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6일, 나이로비 프리오랏의 메리 클라우디아 카소키 수녀님이 카사 공동체 새가족이 되셨습니다. 수녀님은 2년간 총원 공동체 가족으로 머물며 국제유기서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파견되어왔습니다.
낮기도 중 마오로 총장님과 총원 공동체는 클라우디아 수녀님에게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국제 공동체 안에 스며들어 서로를 성장시키며 풍요로워지기를 기도하였습니다.
총원 규정집 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