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2024 5월 31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성모님께 봉헌되는 5월의 마지막 날이기도 합니다.우리는 특별한 전례를 통해 마리아께 대한 우리의 자녀적 신심을 표현했습니다. 정원에 모셔진 성모상애 이르는 길을 걸으며 서로 다른 언어로 함께 묵주기도를 바쳤습니다. 마오로 총장님꼐서 성모님께 화환을 바쳤습니다. 모든 수녀님들이 헌화하였습니다. 묵주기도 후 5월의 부드러운 바람 속에서 저녁기도를 이어갔습니다. 우리에게 길을 보여주시고 당신의 아들이신 예수님께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어머니가 계시다는 사실에 감사드립니다. 교회의 어머니이시며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교황 기도지향 2024년 6월 – 조국을 떠나는 이주민들을 위하여NextNext post:“축하합니다” 첫서원, 은경축 – 나이로비 프리오랏Related PostsSr. Joel Lee welcomed to Casa Community21/11/2024환영합니다! “CASA 공동체의 새로운 가족” 박 도밍가 수녀님02/11/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