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02024 오래된 교회의 관습에 따라 올해도 카사 공동체는 성인 도문을 부르며 정원을 지나 수녀원 주변을 행진했습니다. 이 전례를 통해 우리는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고 성장하고 열매를 맺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선물임을 갱각하게 됩니다.그것을 돌보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지만, 우리는 주님과 모든 성인의 도움에 의지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여정이 홀로가 아님을 알기에 모든 성인께 도움을 청합니다. “이렇게 많은 증인들이 우리를 구름처럼 에워싸고 있으니” (Heb 12:1). 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축하합니다!’ 페라미호 프리오랏 종신서원NextNext post:Sr. Candida (Irmgard) HillebrandRelated PostsSr. Joel Lee welcomed to Casa Community21/11/2024환영합니다! “CASA 공동체의 새로운 가족” 박 도밍가 수녀님02/11/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