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순례중인 선한 사마리아인 교육 공동체가 총원을 방문했습니다.
그들은 베네딕토회의 뿌리를 보고 느끼기 위해 온 선한 사마리아 수녀들과 학교의 평신도 선교 파트너들니다.
우리 수녀회의 역사와 삶에 대한 나눔을 받은 후, 공동체와 함께 낮기도를 하고 점심 식사를 하였습니다.
개인성찰과 만남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아름다운 봄 날씨 속에서 수녀원 정원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jpg)
행복한 만남과 나눔의 시간이었습니다.
.jpg)
안녀히 가세요…
.jpg)
… 또 오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