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52024 “+ 사람아, 너는 먼지이니, 먼지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 재의 수요일 전례에서 이 말로 우리 이마에 재를 바르고우리는 우리 자신의 운명을 기억합니다.이 땅에서의 삶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입니다.그러나 우리는 죽음을 통해하느님은 우리를 충만한 생명,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성 베네딕도께서는 사순절 동안 하느님께 무엇인가를 바치라고 권고하십니다.“성령의 기쁨으로” 죽음을 이긴 생명의 승리인 부활의 축제인 거룩한 부활절을 고대합니다. 모두가 사순시가 동안 힘써 읽을 성경을 받게 됩니다. 이 사순절 여정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신 그분께 올리는 사랑이 자라게 하소서! 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마닐라 프리오랏 공식방문( 2월12일~NextNext post:불가리아의 새선교사Related PostsSr. Joel Lee welcomed to Casa Community21/11/2024Sr. Lumen Gloria Dungca elected as Prioress of Manila20/11/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