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2024 2월 2일, 주님 봉헌 축일을 기념하였습니다.유대인의 관습에 따라 마리아와 요셉은 아기예수님을 성전으로 데리고 갑니다. 동시에 이날은 예수님과 함께 하느님께 자신의 삶을 바친 모든 사람의 축성생활의 날입니다. 이방인들에게 계시의 빛이신 예수님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영광을 돌리소서. 우리들은 빛을 손에 들고 성전으로 향합니다. 세상에 빛을 가져오신 성모님꼐 감사드리며성모님의 모범을 따르고 싶습니다. 이 날은 또한 부총장 수녀님이신 Lumen Gloria 수녀님의 축일입니다. 축하합니다!주님께서 항상 수녀님의 빛이 되시기를! 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교황 기도지향 2024년 2월 – 생의 말기의 병자들을 위해 기도합시다.NextNext post:안녕히… 국제유기서원자 프로그램(IJP) 2023년Related PostsSr. Joel Lee welcomed to Casa Community21/11/2024환영합니다! “CASA 공동체의 새로운 가족” 박 도밍가 수녀님02/11/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