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12024 매년 그러했듯이 올해도 교구분들과 함께 세키로보의 집들을 모두 방문하며 축복을 빌었습니다. 본당 신부님과 보좌신부님, 그리고 제대회 봉사자들이 각 집들의 축복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 함께 계획을 세웠습니다. 각 가정을 방문하며 그리스도의 축복을 전하는 것은 만남과 나눔의 기회가 됩니다. 주님께서 각 가정과 그 안에 머무는 모든이에게 축복하시길! 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성 마오로 와 성 플라치도 축일 : 총장님 축일 축하합니다!NextNext post:페드로와 안젤라의 결혼Related PostsSr. Lumen Gloria Dungca elected as Prioress of Manila20/11/2024Tutzing Priory awarded with the Laudato Si Plaque11/11/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