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22023 희망의 순례자,마리아와 함께하는 여행!이 주제로 연피정을 하였습니다. 콤보니 수도회의 데이비드 글렌데이(David Glenday)을 다시 만나게 되어 기뻤습니다. 신부님은 다가오는 XIV 총회의 주제에 영감을 받은 주제로 우리들을 영적쇄신의 시간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하느님의 은사를 다시 불태우십시오..” (2디모 1:6)우리의 카리스마를 희망의 순례자로서 증거하는 것 데이비드 신부님과 마오로 총장님 우리들을 개인으로, 수도회로서 성장으로 초대하는 성령께 집중하게 하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면서, 성령안에서 항상 새롭게 시잘 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셨습니다. 성령께서는 혼돈 속에서도 생명을 창조하살 수 있음을 믿고 알고 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서로 기도 안에서 만날것입니다 ! 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올린다 프리오랏 첫서원, 종신서원NextNext post:기도해 주세요! 툿찡 프리오랏 첫서원Related PostsSr. Joel Lee welcomed to Casa Community21/11/2024환영합니다! “CASA 공동체의 새로운 가족” 박 도밍가 수녀님02/11/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