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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원죄 없으신 성모마리아 잉태 대축일, 올린다 프리오랏에서는 Sr. Isabela Barbosa do Anjo의 종신서원과 수련자 Maria Helen Rodrigues das Neves의 첫서원(현재 Sr. Maria Hellen)이 있었습니다.
3년의 유기서원을 서약합니다.
제대에서 사인을 합니다.
수도복을 받습니다.
지금부터는 마리아 헬렌 수녀라 불리워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