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polis / Russe 교구는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을 기념여 자레브브로드 수도원의 넓은 정원으로 교구 내 150명의 어르신들을 초대했습니다.
어르신 만이 아니라, 젊은이들과 교구의 주교님, 신부님들과 수녀들이 함께했습니다.
스트라힐 카발레노프(Strahil Kavalenov) 주교님께서는 교구 내 많은 신부님들과 함께 정원에서 미사를 집전했습니다.
주교님과 수녀원 앞에서
제단에 드려지는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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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성 요아킴, 안나, 마리아 성인이 그려진 로고가 다음 해 이를 주최할 플레번의 교구 사제에게 넘겨졌습니다.
젊은이와 어르신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