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12023 그림: 오 베르나 수녀(대구프리오랏) 7월 11일은 모든 베네딕도회 공동체의 축일입니다. 우리는 지혜가 가득한 규칙서를 쓰고, 그 후 수 많은 사람들의 삶을 이끌어준 성 베니딕도를 기억합니다. One important key word in his rule is 들음… 마음의 귀로 들음! Casa 공동체도 역시 진심을 다해 귀기울여 듣음으로써 성인의 거룩함과 지혜, 그리고 뒤 따르는 우리의 부르심을 축하했습니다. 성찬례 중 유기서원 수녀님들이 성규를 통해 성인의 가르침으로 인도해주신 것에 감사드리는 마음을 담은 특송을 했습니다.(작곡: Jessie Lasaten, 작사 편곡: Ruth Bagalay,가사: Sr. Evangeline Madayag, OSB)) 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여름 신앙학교 : 자레브로드NextNext post:베르나르다 수녀님 (Sr. Bernarda Hyera)이 페라미호 프리오랏의 원장으로 취임Related PostsSr. Joel Lee welcomed to Casa Community21/11/2024환영합니다! “CASA 공동체의 새로운 가족” 박 도밍가 수녀님02/11/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