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52023 120년 전 1903년 7월 21일, 8명의 선교 베네딕회 수녀들이 브라질의 (Olinda / Pernambuco)에 도착하여 첫 번째 수녀원을 설립했습니다. 올린다 수녀원은 이 날를 기념하여 100일 기도 행사를 열었습니다. 브라질의 선구자 수녀님들 8분의 이름 8분이 만든 첫 성모동굴 올린다의 성당에는 브라질에 처음 도착한 8명의 수녀들의 사진으로 장식이 되어 있습니다. 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자레브브로드에서 열린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2023년 7월 23일)”NextNext post:교황님 8월 기도지향: “세계 청년의 날 위해 기도합시다”Related PostsSr. Lumen Gloria Dungca elected as Prioress of Manila20/11/2024Final Profession in Norfolk10/11/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