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12024 1월 20일은 페트로와 안젤라 빌라노에게는 특별한 날이었습니다.물론 우리 CASA공동체에세도 마찬가지입니다.두 분다 우리와 함께 일하시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우리와 함께 살아요.우리 가족입니다. 안젤라는 라이문다 수녀님의 도움으로, 안젤라 자매님은 세례 준비를 모두 마쳤습니다. 이로써 두 사람 모두 고해성사를 포함한 모드 준비를 마친 후 수년이 시간이 지난 오늘 혼인성사를 통해 그들의 파트너쉽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많은 수녀님들이 미사에 참례했으며 브루노 수녀님은 반주를 객실에서 함께 일하는 빈첸사 자매님이 독서를 하였습니다. 미사 후, 우리들은 서둘러 총원으로 돌아와 넓은 손님관 객실에서 하객들을 맞이하였습니다. 페트로와 안젤라와 함께 기뼈하며 그들이 서로에 대한 사랑이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와 믿음으로 더욱 커져 오래도록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Tanti Auguri! 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Sekirovo 에서의 축복NextNext post:기도해주세요! 소로카바 프리오랏, 첫서원Related PostsSr. Joel Lee welcomed to Casa Community21/11/2024환영합니다! “CASA 공동체의 새로운 가족” 박 도밍가 수녀님02/11/2024